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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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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1  *2  *3  *4  *5  *6  *7  ... *8 

무림고수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나는 판타지와 무협지라면 무협지를 많이 읽는 편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읽기 시작한 무협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일반인으로서 결코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막강함으로 적을 물리 치는데, 그런점에 매료되서 아직까지도 가끔씩 무협지를 읽곤 한다. (물론 이제는 고등학교 부터 보던 것들중 완결이 나지 않은 것들만 보거나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만 읽곤 하는데, 읽을 때마다 작가들의 필력이 한계가 간혹 느껴진다.)

어쨌든 이런걸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었고, -_-; 무협지를 읽다가 드는 생각중 하나는 무림 고수의 세분화다.
일단 간단한 구조
삼류무인 - 이류무인 - 일류고수(여기서 부터 고수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다.) - 절정고수 - 초고수 - 초절정고수

뭐 이런 순이었던 것 같은데, 참으로 애매한게 저 초고수와 절정고수와 초 절정고수다.
분명 초고수는 超高手 일것이고, 절정고수는 絶頂高手 일 것이다.

그럼 초 고수는 분명 절정고수의 위라고 말 할 수 있을텐데 ( 초라는 한자가 '뛰어넘을 초' 이기 때문에 고수의 단계를 뛰어 넘었다고 생각한다면..) 절정고수는 고수의 끝자락에 있는 고수다. 고로 초고수는 확실히 절정고수의 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초 절정고수인데 -_-;; 이 단계는 도대체 어떻게 분류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한 위치에 있다. 절정 고수를 뛰어 넘은 자다. 근데 초고수도 이미 고수의 단계를 넘었다. 말로만 풀이해 보자면 초절정고수나 초고수나 같은 급이 아닐까? 그러면 절정초고수는 어떨까.. 고수를 넘어서 절정에 다달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절정초고수라고 하면 ①고②수③초④절⑤정 의 순으로 해석해보면 될것 같다.

참으로 헷갈린다. 무림고수들...
2006/05/23 01:55 2006/05/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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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7 12:0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오! 이제서야 좀 글다운 글을...
맨날 이상한 책야기만 하더니만..ㅋㅋㅋ
rokkim
  2006/05/28 13:42 | link | edit or delete  
음하하하핫 -ㅅ-)v
스미레
  2006/06/08 03: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음.. 초의 단계에서도 다시 끝자락이 있다, 라는 개념이 아닐까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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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o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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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의 반야심경을 읽고 있는데,

일단 지금 까지 느낀점은

色卽是空 空卽是色

"아무것도 아니다."
2006/05/17 02:21 2006/05/1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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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7 09:5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_└━─
1등;;;
rokkim
  2006/05/17 17:56 | link | edit or delete  
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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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o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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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가다.

14 : 47 (20 / 4/ 2006) 목요일에 있었던 이야기
3시 30분에 시험이 있는 터라 시험 교실 옆에서 공부한답시고 깨작깨작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호가 왔다.
'이거 신호가 슬슬 오는군..'
원래 어느정도 참다가 변을 보면 너무 시원해서 (-_-;) 배가 좀더 더부륵 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갈 속셈이었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드디어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아~ 신호가 왔다 화장실 궈궈~

번개처럼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열려있는 화장실 문을 찾아보고 바로 들어갔다. 들어가고 나서의 첫 감상.
'어라, 화장실이 왜이리 깨끗해졌나. 침도 안 뱉어 놓고, 담뱃재도 없고, 어라 신문에 낙서도 없네~' 뭔가 깨끗했다. 드디어 우리학교 학생들도 담배도 안피고, 침도 안뱃고, 낙서도 안하는 구나.. 라는 생각에 흐뭇해 했다.

볼일을 다 보고 나서 일어나서 문고리를 잡는순간 갑자기 '또깍또깍' 소리가 들려왔다. 갑자기 불길한 예감히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내가 예전에 들었을 때 개념없는 돌아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바로 내가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나면서 불길한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아니겠지, 변태적인 취향의 남자이거나, 여자가 실수했거나, 남자 구두에서 그런 소리가 날....리는 없는데..'

이마에 약간의 땀이 차기 시작한다. 뭔가 불길함을 몸에서도 느끼기 시작했나보다. 그리고 옆 사람이 볼일을 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자' 손을 문에 대는 순간 바로 들려오는 그녀들의 대화..

"뭐라뭐라~~ 블라블라~~ 꺄하하 ~"
"뭐라뭐라~~ 블라블라~~ 꺄하하 ~"* (* = conjugate dialog)

하는 수 없이 그들이 손을 씻고 나가기를 기다렸다. '이 사람들 꽤나 대화를 오래하시는 분들이구나~'
내가 틀렸나 다시 확인해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문틈으로 남자 소변기를 확인했다. 없다. 이제 물증이 두개로 늘었다.

'어떻게 하지.. 곧 시험인데.. 나가야 하는데... 어쩌지..'
도대체 방법이 생각나지 않기에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 문자 전문 ::
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나갈 수가 없어, 어떻게 하지;;;;

아 이 친구넘이 문자를 안 보내 준다. 문자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데 그녀들의 목소리가 멀어진다. 좋다 기회다! 나가자. 그 순간 또 발자국과 함께 두명의 목소리. 탈출은 실패했다. 문을 잡고 그대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나가서 '앗 여기 남자화장실 아녔어요? 헉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 될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그런 말을 하면서 화장실에서 나오기엔 전에 도서관에서의 99학번 몰카맨의 최후가 떠오르는 바람에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기다리기를 20분.. 어느정도 정리가 됐는지 드디어 조용하다. 문을 열고 탈출. 던전의 입구를 나서는 순간 나를 보는 한 남학생의 눈초리가 이상하다. 하지만 어떤가 20분간의 던전에서의 탈출을 끝마친 나로서는 더할수 없는 생존의 기쁨만이 남아있었다.

2006/04/21 01:42 2006/04/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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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1 01:5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시험기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웅.. 왜케 상상이될까요?
rokkim
  2006/04/21 13:29 | link | edit or delete  
고생이라뇨~ 허허허 -ㅅ-)~~
김치군
  2006/04/21 12:5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변태. 의도한걸 다 알고있다.
rokkim
  2006/04/21 13:31 | link | edit or delete  
진짜 변태가 아니고서야 화장실에 왜 숨어들어각ㅆ어;;
  2006/04/21 15:4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역시 변태 =_=)b

근데 99학번 몰카맨의 최후가 궁금하오 -_-);
rokkim
  2006/04/21 20:52 | link | edit or delete  
어느정도 정학한걸로 알고 있어요. =ㅅ=
초범이라.. -_-;
친누나
  2006/04/23 04:3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욜리 웃긴 진똥...ㅋㅋㅋ
니가 예전에 들었을 때 개념없는 똘아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된거야???캬캬캬
rokkim
  2006/04/23 16:02 | link | edit or delete  
아.. 또 또 화병걸리게 하려는 속셈이 들어나고 있쏘. -ㅅ-
  2006/04/24 23:2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실제 체험담???;;;
전에 휴가나올때 너무 배아픈데 버스시간 다되서 걍 버릇대로 오른쪽으로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없으면 오른쪽이 남자화장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싸고나오니 여자화장실...그냥 당당하게 나왔는데..군바리때라 그랬나..-_-)a
rokkim
  2006/04/25 16:34 | link | edit or delete  
화장실 몰카사건 같은거 한번 터지고 난 다음에는 민감하죠. -ㅅ-;;

실제체험담입니다. -ㅅ-
  2006/12/03 18:4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는 6학년 조철홍인데 다른사람은 남자가 여자화장실 에 가고 여자는 남자 화장실에 갈수 있나요.
  2006/12/03 18: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조철홍 이고 남자입니다. 남자가 여자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도 있나요...
  2006/12/03 18:4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남자가 여자화장실 청소하면 챈피 하기도 하고 또는 남자화장실보다 여자화장실이 더 빨르 것 같다.
  2006/12/03 18:5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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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o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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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달릴 때는.

상대방도 고려해주는 센스를 지니도록 해야한다.

남/녀 불문하고 술 마시기 싫은데(혹은 마실 수 없는데) 계속 권하면,

본인은 그렇다 쳐도 옆에서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물론. 빼는 사람도 어지간해서는 분위기 맞춰주는 센스를 지녀줘야지 -ㅅ-)~

잔 두개를 가지고 하나는 숨겨두고 있다가 술 한잔 받고 남은 잔에 물을 몰래 받아두는

것도 어지간히 사람들 취했을 때는 잘 모른다.

개인적으로 분위기 맞아서 달리는 것은 진짜 좋아하는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달리게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음. 음. 음.

하지만 나도 남 배려할 줄 모르는 바보 임에는 틀림 없으니 뭐...

2006/04/09 01:20 2006/04/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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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9 08:5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럴땐 글라스원샷후 사망스킬을 보여주시오 -_-)b

다시는 술권하지 안을것이 외다 -_-
스미레
  2006/04/10 23:2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와우~~ 놀러왔어요~~ 그림그리신거 봤어요! 놀라우라~~> <
rokkim
  2006/04/11 18:1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ㅅ-)v
da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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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HiT 돌파.
들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감사 ~~

알랍 소마치~
2006/03/30 21:48 2006/03/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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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신청 완료!


벌써 블로그를 돌린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었다.

1년에 걸쳐 결국에는 10000HiT에 도달하는 큰 업적을 달성하고야 말았다.

블로그가 있었기에 책을 좀 더 읽을 수 있었고, 좀더 '이슈'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어쨌든 1년동안 수고 많았다! 블로그! 이제 1.01로 업글해야지!

*SAKURA*님의 멋진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는 보류해둘까 -_-;;
2006/03/27 00:36 2006/03/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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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7 17: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바둥사마 블로그가시면 싼 계정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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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o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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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잘 이끌어 내는 사람이었다.



이런 자명한 사실을 지금에야 알았다. orz
2006/03/19 02:34 2006/03/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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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피
  2006/03/19 11:5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너 말 잘한다~ 군대갔다와서 요즘 부쩍 는걸 실감한다~ㅎㅎㅎ FAQ~!!!!
rokkim
  2006/03/19 15:1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뭐야 그말인즉슨 내가 대화를 잘 못 이끌어내는 사람이란거냐 -_-;;; 이런 #$%@^%. 당신의 그 한마디가 나의 심장을 관통하면서 위와 장까지 관통해버리는 바람에 내일 배고프게 생겼으니 밥을 사시오. -ㅅ-
포스피
  2006/03/20 21:2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헷~ 당신~누뉨들과 춤이놔 추시지~ 이거이거 춤바람나면 클란다구들 하는데~ 어카냐~ㅎㅎㅎ
rokkim
  2006/03/20 23: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 오늘의 밥은 1/5 의 배밖에 안찼으므로 다음에 또사라. -_-
  2006/03/24 21:3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다녀갔어용..ㅋㅋ
rokkim
  2006/03/24 22:2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t-)~~~ 알랍 소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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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댄스 : 지터벅
재미있다.

뒷풀이는 더 재미있다. -ㅅ-)b

끝!
2006/03/16 01:44 2006/03/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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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2006/03/23 15:4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쵸??
제대로 빠져봅시다 ㅋㅋ
rokkim
  2006/03/24 20:4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이쿳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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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소감


개강도 했고, 신입생도 들어왔고, 복학한 친구들도 만난 기념으로 개강 소감을 안올릴 수 없지!

일단 입학한 신입생들... 전체적으로 물이 좋아졌다. -ㅅ-
남녀 가릴것 없이, 양극화 현상을 띄고 있다. 수준급 미남, 미녀가 많아졌는데, 그와 반대로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 오신 분들도 상당수 존재 했다. 아주 그냥, 점심시간만 되면 장승앞에 삼삼오오 모여서 선배들의 넉넉한 지갑을 털어버리려는 그들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전체적인 학생들의 패션 감각이 상승! 원래 전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2002년도에는 상당히 고학생 패션이 많았었는데 오.. 전학기에도 좀 그러한 면이 있었지만 확실히 사람들의 패션 감각이 상승했다. 더불어 상당수의 여학생들의 쎈쓰있는 옷차림!!! 달리기좀 하셨는지, 다리살 뺀것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셨는지 -ㅅ- 하나같이 짧은 치마를 입으셔서 아주그냥, 눈이 휙휙~
경제가 어려운가 -_-;;;;

수업은 첫 수업인 만큼 무난했는데, 공대의 인기 수업(인기교수) 들은 대부분 영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듣는 전공중에서는 그나마 좀 쉬운 과목이 영강인 관계로 들어서도 큰 무리가 없었다. 게다가 교수님들께서 딱딱 끊어 발음 해주시는 관계로 "으악! 저거 무슨 말이야!" 라고 외칠만한 일도 없었다. 원츄한번~
인기 교수님 수업의 수강인원 포화상태는 여전했다. 이번에도 인기 교수님들의 수업은 150명 이상이 들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분명 봄인데도 옆구리는 시리다. -_-;
2006/03/06 20:09 2006/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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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06/03/12 01: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옆구리 시리다는 말을 하기 위해 저 긴 글을 쓰다니..
rokkim
  2006/03/12 04:0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간단하고 명쾌한 결론. -ㅅ-)b
친누나
  2006/03/12 07:5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진똥 눈다돌아가기 전에 순진한 신입생과 로맨스를 이루삼.
니가 살길은 그것 뿐이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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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01' 모임 창설.

클릭하면 커지삼



대학교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모임 이름이 '지조' 였다. 새터에 갔을 때 조 이름이 지조였다는 것에서 유래해서, 아직까지도 그 이름을 쓰고 있다. 그런데 지조라는 이름을 쓰기에는 이제는 부적절하다는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난 새터에 안가서 엄밀히 말하면 '지조'라고 할 수는 없는 주변인 정도 였다.)

어쨌든 새 이름으로 이제는 월별 회비도 걷고, 좀 더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되자는 의미에서 새로운 이름을 짓기로 했었는데, 수많은 이름들이 나왔으나 결국 noname001로 낙찰. 이유는 "이름이 뭔소용이야! 그냥 이름 없이 해!" 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아무튼 너무나 건전한 모임이라서 9시 30분 쯤에 파할 뻔 했으나, 또 수다쟁이 남정내들의 뒷심을 발휘, 11시 남짓까지 '아이스베리'에서 노가리를 까고 놀았다.

기념 사진도 찍었는데 실수로 심도를 너무 깊게 하고 찍는 바람에 촛점맞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 흐릿흐릿. 별로 사진이 좋게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단렌즈로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심도를 옅게 하고 찍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결과를 얻었다. -_-;

음. 음. 음. 완전히 개인적인 수다였네.
이건 싱크하지 말아야지 -ㅅ-
2006/02/19 23:44 2006/02/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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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2/20 15: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이구 녀석들. 인물들이 좋구나. 훤하니..
오락좀 그만하고 볼살찌우삼. 귀염둥이 진똥
김치군
  2006/03/04 14:1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가운데 여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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