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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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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2006/02/10
2006/02/03
2006/01/07
*1  *2  *3  *4  *5  *6  *7  *8 

A to Z baton
좀비옹님께 받았습니다.

Alcohol (주량)
:대학교 멤버든 동내 멤버든 간에 술을 좋아하는 친구가 거의 없는 관계로 술을 잘 안 마심. 국민 주량 1병으로 합시다.

Body size (신체사이즈)
: 187 / 60
상당히 콤플렉스 있음. 이것에 관해서는 말하지 마시라.

Character (성격)
: 냉혈한.
만화에서 나오는 안경 빤짝거리는 일벌래 냉혈한 씨를 떠올리면 될까?

Dance (춤)
: KIN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 약간의 뚜렛 증후군 있었으나 자연치료 -ㅁ-;
미칠듯한 스트레스에서 재발하기도...

First Love (첫사랑)
: no comment

Goal (목표)
: 삶의 목적을 찾는것.

Hobby (취미) 7
: 독서(거짓말 아님. 연간 50권이상은 읽음), 수면, 게임(fps만), 영화(정말 가끔), 자전거(MTB를 샀는데 산에는 거의 안감. 헬멧이 없어서..), 가끔보는 사주풀이들 -_-;, 낙서.

IQ (아이큐)
: 인터넷으로 한것 밖에는 한적 없음. 인터넷은 잘 나오잖소?

Jinx (징크스)
: 내가 할일을 남한테 떠벌리면 잘된적 한번도 없음.
시험볼 때 노래 흥얼거리면 시험 조짐.

Kiss (첫키스)
: no comment

Loneliness (외로움을 느낄 때)
: always and never.

Music (좋아하는 음악)
: edith piaf의 chanson, punk rock, old pop, some of new age

Nickname (별명)
: 겜상 닉이라면 rokkim 이거.. (R)epublic (O)f (K)orea Kim(~~)의 합성어. 원래 이거할 계획은 전혀 없었는데, 얼떨결에...
록킴은 이상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부름. -_- 롹킴이라던지. 락김이라던지.. -_-;;;; orz

On the bed (잠버릇)
: 축농증 = 코골이 lol

Profile (프로필)
: 갈초 - 대성중 - 대성고 - 고대공대 전기과
이 코스는 중학교 이후로 여성을 만날 수 없는 전형적인 코스임..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 얼떨결에 공익 받았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좋았음..)

Religion (종교)
: 무교. 신의 존재는 믿으나 종교는 믿지 않음. 모든 종교를 믿는 거랑 비슷함.

Sports (운동)
: 운동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닌데.. 자전거는 좋아하는 편. trial에도 좀 관심있고.. 요즘에는 보드에도 좀 관심이...(장비가 비싸서 이번 여름에 살 것 같지만서도.. ) 테니스에도 관심은 있으나 테니스는 동아리에서 짤린관계로 못침. -_-

Travel (여행)
: 없음. 떠나고 싶네...

Ugly (못난 점)
: 무관심. 신체에 대한 콤플렉스

Valuables (보물)
: 없음.

Wedding (결혼)
: 대학생. 게다가 속도위반은 꿈도 못 꿀만한..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 N/A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 맛있었던 초밥. -_-;

Zzz (수면시간)
: 4~16시간 사이.

끝.

바톤은.. 하고 싶으신분 있어요? 그러면 트랙백 하셔서 해가시던가 하세용. -_-; 아마 없을듯 싶지만..

좀비옹님 다 했습니다 -ㅅ-)~

추가글 //

이런거 부담스러워요;;
2006/02/17 16:47 2006/02/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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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섭군
  2006/02/17 18: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ㅋㅋ 진환아..이거 참으로 재미있는데
친누나
  2006/02/20 15:1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별명은 진똥이자나~rokkim은 겜 아뒤지~~캬캬캬 홧병 걸릴것 같으삼...??^^
귀염둥이...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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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너머로!!~
쓰러져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저 하늘 너머로!~

2006/02/13 21:30 2006/02/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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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7 04:4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토즈바톤 안해 줄꺼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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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구매.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맨처음 생각한 모델은 퓨마 미하라 my-18 을 눈여겨 봤었는데 예산부족으로 일단 패스.

그다음에 본게 suede였다. 인터넷으로 사기에는 내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관계로 W모씨의 유혹에 힘입어 가리봉 아울렛으로 갔다. 그런데 의외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을 뿐더러 사이즈도 거의 남아있지 않고 해서 고생고생 구경만 하다 왔다.

결국 W씨는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기로 하고 집에 오는데 신촌에서 시간도 남은겸 해서 현대백화점에 갔다. 신발은 필요하고 해서 무난하고 내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신발로 하나 구입.

결국 가리봉은 그곳의 아울렛 매장만 둘러보고 왔다는데에 의의를 뒀다.

그래서 산 신발이 바로 이것. vans smash/



가격도 저렴하고 청바지에도 꽤 잘어울린다. 나름으로 후회하지는 않을만한 선택이었나...

추가로 아무것도 구입하지도 않았는데 나와 W씨에 끌려다녀 고생하신 우리의 싸장님~~ 수고하셨습니다. -_-;
2006/02/10 14:49 2006/02/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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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섭
  2006/02/10 23:3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으악 문득 나의 사진이 너의 홈피에스크롤 내리며 확인하니 부담스럽다ㅋ 부끄부끄
rokkim
  2006/02/11 00:2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사진 가져가라고 올린거에용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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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듬.
타로카드.
사주팔자.
운세
별자리.
혈액형.
기타등등.

공돌이지만 이런거 상당히 좋아한다. 거기에 덧붙여 한동안 엄청나게 재미있게 하던 바이오리듬.
오늘 왜 이렇게 기운이 없고 모든것이 잘 안풀리는 듯하게 느껴지고 힘들고, 정신이 멍했을까 하다가 바이오 리듬을 찾아보니..

바이오리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예상했던 대로 최저치! 음.. 바이오리듬 잘 맞는다니까 -ㅅ-
참고로 이번달의 최고치는 13일부터 15일까지 90대를 육박!

체력 : -88
감성 : -90
지성 : -54
지각 : -32
2006/02/03 23:06 2006/02/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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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사을 확실히!
내 의사를 밝히는 건 별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텐데 이상하게도 나는 내 생각을 잘 들어내 말하지 않는다. 사실은 정말 하고 싶은데, 관심없는 듯이 퉁명스레 말을 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일도 못할 때도 있고, 정말 하기 싫은 일인데 확실하게 표현을 잘 하지 않아서 싫은 일을 맡게 될 때도 있다.

오늘 오랜만에 대학교 형들을 만나서 놀았는데, 형들이 공모전에 대한 회의(? 혹은 상의?)를 하고 있었다. 사실 나도 공모전에 관심이 있어서 정말 같이 하고 싶었는데, 그냥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라는 식으로 별 관심 없는 듯이 말하는 바람에 결국 다른 사람이 팀에 합류했다. 그 때 내가 하고 싶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으면 지금쯤 나는 머리를 맞대고 공모전의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고군분투 하고 있었겠지. 분명 재미있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왜 말을 하지 않았는지 너무 아쉽다. 아마도 내가 그런것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게 부끄러웠나 보다. 별것도 아닌데...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나서 후회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자기가 선택한 거니까 의사를 밝히지 않더라도 나쁜일이라면 빨리 밝혀지고, 좋은일은 꼭 지나고나서 밝혀지더라. 결국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어떻게든 후회했던 것 같다.

본심을 쉽게 들어내지는 말자. 하지만 내 의사는 확실히 밝히자. 그게, 그게 정말 좋다.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반드시 하자. 이번해의 목표.
2006/02/01 23:36 2006/02/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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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2/05 02:2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래. 누나가 보고싶다고 말해~
rokkim
  2006/02/05 16: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뉘마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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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와 비극
저번 학기 교양 과목으로 들으면서 수업내용과 뭐 기타등등을 열심히 정리해 놨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정리했었기 때문에 이걸 인터넷에 올릴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뭐 레포트도 아니고 그냥 공부할 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아서 결국 포기했다.

수요가 있다면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지레짐작으로 수요가 없을 것 같아서 바로 포기 -_-;

오픈소스로 해서 다른사람들이 수정 보완해 나가도록 해도 좋겠지만, 기껏해야 교양과목 정리에 누가 달려들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쉽지만 끝.
2006/01/15 18:40 2006/01/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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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어학연수.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는 누나.

이제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런 허접한 솜씨로 글을 나부리다니~ 라는 누나의 질타도 한동안은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직접 갈구는 것과 글로써 갈구는 것은 데미지의 차이가 상당하다 -ㅅ-;) 뭐 1년은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좀 그리울 때도 있을 것 같다.

사람은 한번쯤 홀로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꽤나 동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성장해 있을 누나의 모습이 기대되기도 한다. 얼마나더 완전무결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ㅅ-.

외국에서도 외국인들에게 언변으로 눌러주는 괴력을 보여주삼~

1년간 누나는 외국에서 나는 한국에서 공부에 불사르는 모습을 보여줍세다.
2006/01/11 22:28 2006/01/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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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1/11 22:3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더불어 올 한해 나는 부드러움, 네놈은 관심을 연습하자.
나의 좌우명은 "바른 소리 하지 말자"이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마.
진똥................뭔가 절절함이 없구만. 눈물이 주룩주룩나는 글을 쓰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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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초보자가 상급자의 스킬을 흉내내다가는 죽음의 문턱에 이른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스포츠에 있어서 절대로. 처음부터 상급자를 흉내내지 말자.

심하면 사 망 에 이르더라.
2006/01/07 21:57 2006/0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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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0 15:4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 인라인 묘기 부리다가 거시기부분에 때려 박는거 그건참 OTL
  2006/01/10 16:2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_- 아직 집에 안왔니
rokkim
  2006/01/10 21:3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당일 치기 였삼.-_-;; 휴유증이 오래갈 뿐...
  2006/01/11 13:5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보드 타다가 ass로 보드 부러뜨리는 괴력(?)이 더 OTL
rokkim
  2006/01/11 22:0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헉...;;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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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성적표.
이번 학기에는 교양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좋지 않은 성적이 나왔다. 그나마 한개의 전공은 B+. 공부를 못하는걸까 안하는 걸까 -_-;;

안하는 쪽이라고 외치고는 있지만, 대학교 들어와서 좋은 성적을 받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친구들은 모두 4점을 넘는다고 좋아하는데 나만 외토리마냥 친구들의 자랑을 듣고 구경만 하고 앉아있는건 그다지 좋은 기분이 아니다.

확실히 느끼건데, 나는 시험에 약하다. 오히려 실습형 숙제라면 좀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시험만 보면 언제나 최악의 컨디션과 최악의 실수로 인해서 실력이하의(그렇게 믿고 있다) 점수를 받는것 같다.

이번 그리스 신화 수업도 마찬가지여서 개인적으로 A+ 정도의 성적을 받을 실력은 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험에서의 치명적인 실수로인해서 결국 그렇게 자신하던 그리스 신화에서도 망해버렸다.

언제나 결과로 평가받는 이세상에서 나같은 사람은 참 살아나가기 힘들다. 특히 대학에서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기 일수니까.

그러니 대학 과정이 초등학교 과정으로 보일 만큼 열심히 해보자.
-ㅅ-)/ 아자아자!
2005/12/29 22:24 2005/12/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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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1/03 18:1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열심히 좀 해라. 으이그. ㅡㅡ+ 누나의 최특급 스페셜 수강신청을 가지고 성적을 잘 못받다니 내가 다 창피하다. ㅡㅡ;;;; 큰누나 때문이라고 믿어 주겠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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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잘 보셨나요? 이제부터 방학입니다.
그렇지만 계절학기가 있으니 무효!

완전 좌절.. orz

이제 남은 것은 성적이 잘 나오기만을 기도하는 것일 뿐.....

축복있으라.
2005/12/17 01:23 2005/12/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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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1/03 18:1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축복 없었음. ㅡㅡ; 대략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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