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분명 평균정도의 점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C+정도의 학점을 받는경우가 있다.
간단한 이유였는데. 성적이 Gaussian distribution 을 그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Rayleigh distribution 이여서 -_-; 평균보다 높은 점수때에서 학생들의 성적이 분포되어 있다거나 그렇게 되면 평균정도 B를 맞고 싶었던 성적은 (성적 잘 주시는 교수님들은 원래 60%까지 B를 주시고는 한다 -_-;;) C+아니 C까지 바라보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적을 잘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