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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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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2/06 01:30 | EDIT | REPLY
프렌즈 안왔는데? 누나 메일은 알고 있는거냐?
ㅡㅡ;;;;;;;;; 암튼...아라쏘~~
rokkim
  2006/02/07 00:30 | EDIT
이히~ 를 통해 보내기로 했었는데.. 이히가 보낸다고 했었음. -ㅅ-

-ㅅ-);/
친누나 
2006/02/05 02:18 | EDIT | REPLY
야, 누나한테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영어자막으로 날려줘라.
프렌즈는 안보내도 돼 친구가 가지고 있더라고.
rokkim
  2006/02/05 16:08 | EDIT
보낸 지가 언젠데!! -_-; 영어자막은 http://www.cineast.co.kr/ 여기서 찾아봐. 이게 자막이 릴한 그룹에 따라서 다 다르거덩 .. 그래서 내가 보내주기가 참 힘드오.
명섭's 
2006/02/04 22:24 | EDIT | REPLY
진환아~ 여기 옆에 사람, 로봇, 찌질 말구... 멋진 이미지로 바꿔라!
넘 삭막해보인다
rokkim
  2006/02/07 01:02 | EDIT
완료?
친누나 
2006/01/30 13:35 | EDIT | REPLY
누나다.ㅡㅡ;
너무나 매일매일 연락해서리..
오늘은 누님이 늦게자는 관계로 낼 아침에 못 일어날지도 모르삼.
혹 엄마가 기다리지 않게 말이나 전해주삼.
음..괜히 아줌마랑 28일 후..봐가지고..여기는 완전 어둡고 적막한데..알아듣지도 못하면서 화면만 열나게 봤더니 더 우울하삼. ㅡㅡ;;;;;;;
낼은 로맨틱 코메디나 봐야겠삼. 근데..여기 호러나 좀비장르가 요즘 인기인지..계속 그런것만 하넹..
암튼...안녕~
사실 인터넷 너무 심하게 끊겨서 힘들당~
맹~ 
2006/01/20 20:14 | EDIT | REPLY
오호~ 계속 진행중이었구나.. 음... 나름대로 관리좀 하고 있넹.. 수똥이 여기도 들어왔을 줄이야..영화도 자주보는구려..
나도 영화보구잡당.. ㅠ.ㅠ
요즘은 어케 지내는지.. 완전 소식이 없네..
보드에 너무 심취하지 말고.. 넌 장비에 집착하는게 문제얌 ㅋㅋㅋ
내년쯤이나 노려봐봐~~~
아.. 오늘은 아침부터 수똥이 접속하기를 기다렸건만.. 이것이 벌써 적응을 한겐지.. 쩝.
밥이나 함 먹자~
rokkim
  2006/01/21 10:30 | EDIT
장비 없으면 타면 안되! 더이상 진전이 없어진다고 . -ㅅ-)b

영화관의 과도한 소음은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무효! (으응? 이거 진짜일까?)
2006/01/20 19:53 | EDIT | REPLY
아 여기있네
걍 360 사셈
어차피 사고나서 개조되기시작하면 개조하면 되지
rokkim
  2006/01/21 10:30 | EDIT
살라면 자전거랑 다 팔아야해 ㅡ.ㅜ
친누나 
2006/01/17 11:37 | EDIT | REPLY
간만에 받는 누나 목소리에 반응이 그게 뭐냐.
엠에센에 들어와 있는 가족이 없구나.
엄마한테 인터넷 연결 됐다고 전하고, 이번주 토욜이나 일욜쯤 접속하자고 하거라.
하하하하..
어찌나 다들 보고 싶은지...새벽에 혼자 우두커니 있을때면..내가 여기 왜이러고있나 싶지만.
오늘 부터 학원도 가고..
모르겠다.
아직까지 별 재미는 없삼.
rokkim
  2006/01/17 14:58 | EDIT
곰돌인줄 알았다가 심히 당황했삼 -ㅅ-);;
그리고 누나 msn이 나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 khaos_never@핫메일.컴 연결하삼

누나나 나는 혼자서 잘 생활할 줄 알았는뎅, 그려도 많이 적적한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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