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민돼삼.
어차피 방학때니까 경험삼아 오는 것도 좋고,
이왕 올거면 공부좀 하고 와서 돈 낭비 안하는게 좋고,
자전거 여행보다는 이쪽을 추천하고 싶음.
2개월..
두려움을 없애고 일상 회화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함.
(아주 일상회화...ㅡㅡ;;)
여기서 레벨 5이상은 받을 정도로 준비하고 오삼. 별로 안어렵삼.
쨌든, 경험이고 난 괘안타고 생각....

누님이시다.. 지난번에 규민이랑 같이 찍은 사진 누나꺼에 올렸는데 꽤나 마음에 드네.. 와서 보렴..
요즘 수업 빡시남??? 얼굴 본지 오래된거 같으다...

사진올렸다.. 장장 3시간에 걸친 포토샵 처리에 올리느라 힘들었다;;
=ㅅㅜ 토나와.. 제귈.

근데 -_-
너도 나한테 문자 안 남겼잖아!(버럭)

아니지 -_-;
서로 번호를 모르는 것이었지 -_-... 크흠...

가족들이 보고싶으나 아무도 접속해이지 않고..
ㅡㅡ;;
귀여운 내 동생은 문자를 보내줘도 응답이 없구만.
울집으로 전화좀 해봐. 영어로다가..ㅋㅋ

낼 7시까지 던킨이닷.. 난 늦게 끝나니깐 혜현이에게 전화 하도록 패스..

진똥.
ㅎㅎㅎ
그냥..멋진 누나 밑에 멋진 동생~ ^^ 예~~~!
누나는 니가 항상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뭔가를 시작하는 네녀석이 귀엽구낭. ㅎㅎㅎ
life is cool..don't worry삼.
ㅋㅋㅋ 누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