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kim
2006/03/03 01:09 | EDIT
'어쩌다 보니까.. ' 가 정답 입니다. -ㅅ-)~ 그야말로 어쩌다보니까 웅성웅성 웅성웅성 하다가 그냥 noname001 이 마음에 든다는 동진씨와 승희 씨와 저와 함께 오 그거 좋다~ 하다 보니 ... -ㅅ-;;; 열공인데 지금 까지 놀구 있어요. 열공과 함께 체력단련도 열심히.. ㅂㅜㅔㄹㄱ~~ |
rokkim
2006/02/16 15:20 | EDIT
학원에 가려고 지하철에서 나왔는데 얼굴에 쏟아지는 햇살을 보고 좌절 했어요 -_-; '이런 젠장.. 일기예보 날 속이다니' 형한테 전화할 까 하다가 그냥 안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