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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New Age 음악.
뉴에이지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괜찮게 들었던 뉴에이지 뮤지션이 있다면.

brian crain 과 adiemus 뭐. 더하자면 이루마도 괜찮았다.

이상하게 yuki guramoto 는 들어도 잘 나한테 와닿지가 않았는데
참 이상한 일이다. -_- 뭔가 나랑 안맞는 것 같아서 보면 yuki guramoto인 경우가 많았으니..

근데 이 음악들을 듣고 있으면 좀 나른해지고, 뭔가 차분해지면서 도대체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진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음악은 대체로 좀 방방뛰는 음악을 좋아하는데,(그런 음악을 들어도 맨날 존다.) 때로는 이런 뉴에이지 음악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 때가 있다.

chanson 도 나름으로 꽤 좋아한다. 아니 샹송을 좋아한다기 보다도 Edith Piaf 를 좋아한다는게 맞을 것 같다. 처음 집에서 듣게 되었을 때 샹송이란 것의 이미지가 완전히 굳어져 버렸으니까.
2005/11/03 20:31 2005/11/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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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3 14:4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에디뜨 삐아프 진짜 좋지..?
사실 난 파트리샤 까스를 먼저 들었찌만. 왠지. 에디뜨 삐아프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이게 샹송이군.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니까....ㅡㅡ;
난 유키 구라모토 좋던데...
포스피
  2006/02/08 00:5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나 샹송 있음 추천 좀 줘~ㅎㅎㅎ 리플을 읽는다면~헤헤헤~
나두 뉴에이지 좋아해~ 유리코 나카무라~ 니뽕뉴에삘짱~좋아함~ㅎㅎㅎ 우훼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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