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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누나의 어학연수.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는 누나.

이제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런 허접한 솜씨로 글을 나부리다니~ 라는 누나의 질타도 한동안은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직접 갈구는 것과 글로써 갈구는 것은 데미지의 차이가 상당하다 -ㅅ-;) 뭐 1년은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좀 그리울 때도 있을 것 같다.

사람은 한번쯤 홀로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꽤나 동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성장해 있을 누나의 모습이 기대되기도 한다. 얼마나더 완전무결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ㅅ-.

외국에서도 외국인들에게 언변으로 눌러주는 괴력을 보여주삼~

1년간 누나는 외국에서 나는 한국에서 공부에 불사르는 모습을 보여줍세다.
2006/01/11 22:28 2006/01/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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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2006/01/11 22:3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더불어 올 한해 나는 부드러움, 네놈은 관심을 연습하자.
나의 좌우명은 "바른 소리 하지 말자"이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마.
진똥................뭔가 절절함이 없구만. 눈물이 주룩주룩나는 글을 쓰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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