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버젼을 깔아봤다.
office 2007 도 무나히 잘 깔리고 잘 돌아가고
vs 2005 도 서팩 1 까니까 잘 돌아가고
CS3는 종료할 때 에러나는거 빼고는 잘 돌아가는 것 같고.
한글 2007도 패치하니까 잘 돌아가고.
V3 2007도 비스타 버전을 설치하니까 잘 돌아간다.
문제는 더존 네오플러스가 과연 설치가 될 것인가의 문제인데.. 안되면 놋북에 깔면 되니까 뭐 -_-;;
아무튼
친구들이 실행속도가 XP 보다 빠르다고 했는데, 그런것 같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무거운 듯한 기분.
메모리는 vista만 덤프되어 있을 때 1기가를 먹고 있다. -_-; 이런 닝기미 -_-;;
update 는 ms 제품군을 사용할 경우 통합으로 자동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매우 편하다.(정품 인증되어 있을 경우에만..)
사이드 바는 쓰기는 좋은것 같은데, 역시 생각보다 무겁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프로세스가 두개가 뜬다. 같은 사이드 바라는 이름으로 아무래도 태스크 아이콘으로 들어갈 때, 아이콘 용 같아보인다. 용량이 더 큰놈이 pid가 큰걸보니 왠지 작은넘이 시작시 덤프되고 작은넘이 큰넘을 불러오는 것 같다.
어쨌든 작업 관리자가 좀더 많은 정보를 담게 된것은 좋은 일이라고 본다.
또다른 문제는 하드를 더럽게 많이 읽는다.
안그래도 랩터라 조낸 시끄러운데, 읽기까지 많이 읽으니까 화가 날정도로 시끄럽다.
과연 올마나 오래 쓸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궁금할 뿐.. -ㅅ-;
비스타 체험기 끝.
친구들과 마구마구찍고 나서 느낀점.
"사진 다신 안찍어 -_-"
드림카카오 99% 악명이 굉장히 높길래 '어디 나도 한번 먹어볼까!' 라는 생각에 편의점에서 무려 3000원이나
주고 샀다.
12조각.
친구들에게 5조각을 넘기고 오늘 혼자서 4조각을 먹었는데.
음.
뭐랄까 맛은 없는데, 그냥 녹여먹는데는 좋은것 같다.
상당히 씁쓸한 첫 맛은 굉장히 중독성 있는 맛이지만, 뒤로 갈수록 첫느낌의 깔끔하게 씁쓸한 맛은 사라지고
지저분한 씁쓸한 맛만 남는다.
고로 먹으려면 반조각씩 먹는걸 추천.
반조각씩 녹여먹으면 꽤 잘 먹어진다.
친구들의 반응 1. 맛없다. 2. 받고 먹다가 화장실에 갔음. 3. 표정이 굳어서 헤어나오질 못함. 4. 입은 웃고 있지만 계속 쓰다고 죽을려고 함 5. 별로 안좋아함.
내일은 누나에게 하나 줘봐야지.
오늘 무심결에 다음에 들어갔다가 메일을하나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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