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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복학 orz

22일에 학교에 가서 복학 신청을 했다. 머릿속 뇌가 썩어있는 상태라 과연 복학해서 좋은 학점이 나올 수 있을지 걱정이다.
덕분에 잠도 잘 안오고 하루종일 불안하기만 하다. 2학년 1학기 까지 놀면서 날려 버린 30학점도 정말 걱정이다. 계절학기로 방학 때 마다 6학점씩 매꾸면 4학년 졸업과 동시에 끝나긴 하겠지만 과연 그게 내 생각처럼 쉽게될 수 있을지.. 또 굳어 버린 머리와 잃어버린 기억력을 가지고 2학기 진도를 따라 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이번 학기에는 아예 교양만 듣는 쪽으로 생각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2005/08/24 12:03 2005/08/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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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2005/08/25 07:4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허걱... 계절학기 포함해서. 4학년 만땅이란 소리얌?? 왠일이니~ 등록금 욜 비싸더구먼.. 천만원이 넘는돈을 그냥 날린게로구나~ 쩝..
이제부터는 화이팅 햐~ 당삼 넌 할수있다는걸 믿어~!!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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