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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무라카미 하루키 :: 어둠의 저편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하나씩 읽어나갈 때 마다 느끼는 건 이사람 정말 대단한 작가다. 라는 말이다. 다른건 다 제껴두고서라도 책에대한 몰입감 하나만으로도 엄청나다. 문제는 작가가 의도한 바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는거. -ㅅ-;

어둠의 저편은 단 하루 그것도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까지의 시간동안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가 노린바는 잘 모르겠습니다 -ㅅ-;;

아. 머리가 썩어있음.
2005/08/02 19:02 2005/08/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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